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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마녀공장이 순한 비건 클렌징 워터 '퓨어 클렌징 워터 센서티브'를 올리브영에 28일 선론칭했다.
'퓨어 클렌징 워터 센서티브'는 피부 장벽을 지켜주면서 자극은 최소화하는 건강한 약산성 클렌징 워터다. 100% 비건 성분으로 구성된데다, 민감성 피부 사용 적합테스트와 저자극 테스트, 안자극 테스트를 마쳐 민감 피부도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클렌징 워터를 화장솜에 적셔 피부를 닦아낼 때 자극을 느끼는 소비자들이 많은 점을 고려해, 피부 진정 및 자극 완화에 탁월한 특허성분 '서양배꽃' 추출물을 담아, 닦을 때 느껴지는 자극을 최소화한게 장점이다.
'퓨어 클렌징 워터 센서티브'는 출시와 동시에 올리브영 '올영픽'(P!CK)에 선정돼 3월 한달간 47% 특별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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