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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HANGTEN(행텐)이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피즐리베어 컬렉션’을 선보였다.
‘피즐리베어’는 심각한 환경오염으로 인한 지구 온도 상승 및 북극 해빙이라는 기후 변화로 남하한 북극곰(Polar)과 북상한 회색 곰(Grizzly)이 만나 탄생한 이종 교배종으로, 지속 가능한 삶을 지향하고 더 나은 환경을 위한 사회적 활동에 동참하고자 하는 마음을 담아 탄생시킨 행텐의 환경지킴이 아이콘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기후 이상 위기를 극복하며 환경사랑 실천에 함께 하고자 오래전부터 ‘Keep the earth’, ‘Save the earth’ 환경캠페인 메시지를 전해왔다”며 “그 외에도 지구 환경보호와 생태계 유지를 위한 친환경 책임과 가치를 이어가고자 일부 제품에 친환경 소재를 적용하고 ‘피즐리베어’를 행텐 컬렉션에 다양하게 담아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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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구의 날을 맞이하여 4월 26일까지 ‘지구에게 남기는 메세지’ 댓글 이벤트가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행텐 인스타그램에서 확인 가능하다.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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