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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켐생명과학, 신사업으로 미래 성장동력 확보 나선다

기사승인 2024.01.10  10: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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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회사 신흥물산, 2024년 정부 육성 첨단전략산업 진출 계획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엔지켐생명과학(대표이사 손기영, 183490)이 신사업에 진출해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엔지켐생명과학은 2024년 갑진년을 맞아 충북 제천 본사에서 진행한 시무식에서 올해 슬로건으로 '퀀텀점프'(Quantum Jump)를 제시하고, 혁신성장을 통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해 매출, 영업이익, 기업가치의 퀀텀점프를 이뤄내기로 다짐했다.

엔지켐생명과학은 지난해 원료의약품 매출 확대 및 수율 개선을 위한 공장 리노베이션, 신흥물산 인수로 바이오에너지 신사업 진출, 면역 건강기능식품 록피드의 중국 진출 등의 성과를 얻어냈다.

올해 엔지켐생명과학은 '퀀텀점프'의 실행방안으로 EC-18 신약개발 뿐만 아니라 헬스케어 푸드테크, 바이오에너지 및 유망기술 신사업으로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적극 나선다는 설명이다.

엔지켐생명과학은 독자 개발 신약후보물질 EC-18을 기반으로 '항암화학방사선요법으로 인한 구강점막염'(CRIOM) 치료제, '급성방사선증후군'(ARS) 치료제, 항암 치료제, 아토피 치료제를 개발중이며, 2024년 가시적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구강점막염 치료제의 전략적 글로벌 라이선싱 아웃 ▲급성방사선증후군 치료제의 임상2상 animal rule 연구 ▲아토피치료제 임상2상 IND 획득을 적극 추진한다. 또한 신사업으로 진단사업분야 진출도 검토하고 있다.

엔지켐생명과학의 주력 매출 사업인 원료의약품 부문에서는 세계 수준의 진해거담제 엘도스테인, MRI 조영제 가도부트롤, 항응고제, 소염진통제 등의 원료의약품을 연구개발, 제조하고 있으며, 2024년에는 영업이익 흑자전환을 목표로 주력 제품 라인업 조정을 통해 매출 확대 및 원가 구조를 대폭 개선하기로 했다.

엔지켐생명과학 자회사 '신흥물산'은 바이오에너지 사업을 기반으로 본격적인 매출 확대 및 해외시장 개척에 나서고 있다. 2023년 10월 ESG연구소를 설립해 첨단소재 및 리사이클링 사업개발에 착수했으며, 2024년 정부 육성과제인 이차전지·반도체 등 첨단전략산업에 진출할 계획이다. 엔지켐생명과학은 향후 신흥물산이 엔지켐생명과학 기업가치 성장과 퀀텀점프의 핵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헬스케어 푸드테크 회사인 '메드푸드'는 엔지켐생명과학의 비상장 계열사로, 2023년 4분기 면역 건강기능식품 록피드의 중국 진출을 성공시키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024년 메드푸드는 헬스케어 구독경제 플랫폼 '18번가몰'을 구축해 B2B 및 D2C 매출을 확대하고, 각 지자체와의 공동 농축수산물 직거래 유통 등의 수익창출 플랫폼을 만들어 매출 1,000억원을 목표로 한다.

엔지켐생명과학 관계자는 "2023년 엔지켐생명과학은 매출 목표에 근접하는 성과를 거뒀다. 2024년에는 바이오제약 기업인 '엔지켐생명과학', 헬스케어 푸드테크 기업으로 매출액이 급상승 중인 '메드푸드', 바이오에너지를 기반으로 첨단소재 머티리얼 부문에 적극 진출할 계획인 '신흥물산'을 중심으로 사업구조를 재편하고, 혁신성장을 통해 기업가치 퀀텀점프를 달성하겠다. 이와함께 지난 2023년 3월 주주총회에서 이미 확보한 재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해 주주가치를 제고하는 방안을 고려중이다"라고 전했다.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

<저작권자 © 통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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