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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공장, ‘사카구치 켄타로'와 함께 일본 시장 본격 마케팅 진행

기사승인 2023.11.30  09:3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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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마녀공장이 일본 시장에서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한다고 30일 밝혔다. 마녀공장의 최초 해외 현지 브랜드 앰버서더, 사카구치 켄타로와 함께 일본 온·오프라인 시장에 보다 적극적으로 뛰어들 예정이다.

지난 8월, 마녀공장은 일본 현지에서 영향력이 큰 인기 배우 사카구치 켄타로를 전속 모델로 발표하는 기자 회견에서 사카구치 켄타로와 함께한 광고 캠페인을 공개한 바 있다. 사카구치 켄타로는 다양한 장르의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연기력과 스타성을 동시에 인정 받은 일본의 톱 배우로, 최근 진행한 국내 첫 팬미팅을 단 시간 내에 매진 시킬 만큼 우리나라에도 폭넓은 팬덤을 보유하고 있다.

마녀공장의 일본 시장 마케팅 활동의 신호탄은 10월 16일 시부야역 중앙 개찰구 쪽 옥외 광고이다. 이를 시작으로 유동인구가 많은 시부야역 내외부에 시간차를 두고 광고가 공개되고 있으며, 대표 순환 철도 노선인 야마노테선 일부의 객차 내에 12월까지 집중적인 광고 집행도 예정되어 있다. 이후 마녀공장의 일본 내 마케팅 활동은 옥외 광고에만 머무르지 않고, 디지털 광고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마케팅 활동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마녀공장은 일본 대형 온라인몰 큐텐, 라쿠텐에서 한국화장품 브랜드 1위를 기록했을 만큼 일본에서 이미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마녀공장의 대표 제품 중 하나이자 일본 시장 대란템인 '갈락토미 나이아신 2.0 에센스'는 칙칙한 피부 톤과 밝기를 개선하여 피부 본연의 밝고 투명한 광채를 되찾아주는 미백 기능성 화장품으로, 일본의 대형 온라인 쇼핑몰 ‘큐텐’에서 단일 품목 매출 1위 에센스로 선정된 바 있다.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

<저작권자 © 통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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